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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7일, 서영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제3회 "White Coat Ceremony"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인천시 임상병리사회 황성준 회장을 비롯하여 서영대학교 김순곤 부총장, 이지웅 학과장, 김아름 교수, 이민정 교수가 참석하여 22학번 신입생의 첫 발걸음을 축하해 주었다.
60명의 예비임상병리사는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화이트 가운과 명찰을 수여받고, "임상병리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박애와 봉사의 정신으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임상병리과 학생회 박정민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서영대학교 김순곤 부총장님은 "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건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하면 벽에 오를지, 벽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또는 돌아갈 방법이 없는지 생각하라"라는 마이클 조던의 명언 처럼 대학 생활동안 성실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학생의 자세를 잊지 말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임상병리학과장 이지웅교수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대학 생활동안 예비 의생명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상병리과 학생회장 20학번 최옥성 학생은 "선배가 후배에게"라는 편지에서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전)인천시 임상병리사회 황성준 회장님은 화이트 가운 수여식 이후"코로나 시대 임상병리사의 역할 및 업무범위"라는 주제로 "코로나 엔데믹을 준비하는 현 시점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업무범위, 임상병리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자질과 인성" 등의 내용을 비롯한, 임상병리사로서 짋어지고 가야하는 생명에 대한 책임과 명예에 대한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학생회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소정의 선물 전달을 끝으로 이날의 제3회 "White Coat Ceremony"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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