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6~7일, 서영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전국 임상병리학과중 유일하게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주관하는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시스템 개발사업’에 모의실증팀으로 선정되어 충북 영동에서 진행된 재난 대응 시뮬레이션 현장 평가 실증팀으로 참여했다.
이번 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35억 8천만 원 규모의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의료원이 재난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형 병원 시스템을 개발 중인 범부처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동형 병원 설치, 환자 분류(Pre-KTAS/KTAS), 이송 절차, 정보 시스템 연동(Mobile HIS, Smart ID) 등이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었다. 서영대 임상병리과 학생들은 의료진과 함께 환자 접수·분류 등 실무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재난 대응 의료체계 경력을 쌓았다. 서영대 임상병리과 이지웅 학과장은 “학생들이 첨단 의료ICT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대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실무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시스템 개발사업’ 뿐만아니라, 앞으로 추진되는 모든 프로그램에 서영대학교(파주) 임상병리학과가 참여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