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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https://m.mdilbo.com/detail/G3XMjU/751416
○ 서영대학교는 최근 수원 매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번 박람회는 학교·도서관·미술관·체육관·문구점·박물관 등 생활 속 다양한 교육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중심으로, 방과후·교육기부 프로그램 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학생 공연 등을 결합해 운영됐다.
○ 특히 서영대가 운영한 체험형 늘봄 프로그램 'AI와 만나는 즐거운 늘봄교실'은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현장 만족도를 기록했다.
○ 해당 프로그램은 AI 기반 기초학습(영어·국어·수학)을 비롯해 블록코딩, 이미지 인식, 메타버스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학습 격차 해소와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짧은 체험 시간 안에 '배움의 성취'와 '기술 체험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 또 참가자 간 로봇 대결, VR 게임 체험 등 참여형 이벤트와 경품 증정이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축제형 교육행사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 김승언 서영대 늘봄교육지원팀장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늘봄 교육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기초학습 지원과 디지털 역량 강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형·체험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하고, 교육기부 및 지역 연계 네트워크를 확대해 늘봄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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